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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함과 우아함에 한마디
작성자 : 강아지풀
  수정 | 삭제
입력 : 2002-11-13 09:14:07 (7년이상전),  조회 : 78
그래, 나무! 귀여워서 한마디 해 본거야.
나무 요즘 힘들어 보이는데 힘 네. 나도 천진하고 쬐금은 푼수끼 있어 보이는 나무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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