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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아지풀
  수정 | 삭제
입력 : 2002-11-17 10:52:16 (7년이상전),  조회 : 64
안녕하세요? 명원이 면접보던 날, 아이들과 놀고 있었던 강아지풀입니다.
금요일 도란도란방에 아마들어 갔던 사람이기도 하구요. 정연이를 통해 명원이가 잘 적응하고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요, 아마때 명원이를 못봐 섭섭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명원이네 식구들 환영하구요, 명원이도 다른 개똥이들 같이 에너지 넘치고 씩씩하게 개똥이네 생활을 할 수 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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