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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글씨기 권한이 생겼어요..
작성자 : 잠꾸러기
  수정 | 삭제
입력 : 2005-04-14 13:26:42 (7년이상전),  조회 : 248
회원가입가면 자동으로 권한이 생기는 줄 알고 줄창 기다리기만 하다가 이제서야 방법을 터득하고 권한이 생겼네요. 어휴 이렇게 후련할 수가...그동안 보기만 하다가 하고 싶은 말이 얼마나 많았는지...참 저는 윤종혁엄마에요 딸기..^^
오늘 우리 당찬들 나들이가는 날이잖아요? 잘 다녀올지 걱정이 좀 되네요. 든든한 파도 , 왕관, 하마께서 동행해주시는거라 정말 다행이구요.한차에 9명이 타는걸보구 정말 놀랐답니다. 요녀석들 이리저리 도망다니는거 잡느라 달리기좀 하시겠죠?
사실 종혁이보다 제가 더 붕붕뜬 느낌이였어요. 뭐 소풍가기 전날같다고나 할까..
매일 지각대장인 저와 종혁이 오늘도 역시 10분가량 늦어서 어떡해, 어떡해를 둘이서 외치면서 왔답니다.
참 오늘은 경윤이가 나들이 하다가 이를 빼러 치과에 왔답니다. 의젓하던걸요.
다른 달팽이들은 혹시 자기들도 빼자고 할까봐 저를 모고 계속 실실 웃구요..^^
집에 가서 사진올릴께요. 경윤이엄마보세요.
그리고 샛별 제가 연락처도 모르고 이제 글쓰기 권한도 생기고 해서 연락봇드려 죄송해요. 전 아무때나 좋아요..알려만 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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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 2005-04-14 14:18:26 (7년이상전)) 댓글쓰기
푸하하~~~ 왠지 아이디가 딸기랑 어울리는거 같네요..그 이유가 뭘까???(미인이라서???)
주완엄마 ( 2005-04-14 15:04:21 (7년이상전))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얼굴을 한번도 못뵈어서... 이제 달팽이 식구들 이아프면 안산까지 올필요없겠는데요? 즐거운 어린이집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종혁이도 엄마도 아빠도...
잠꾸러기 ( 2005-04-14 18:03:49 (7년이상전)) 댓글쓰기
봄바람 뒤의 그 물음표가 왠지 껄쩍지근한걸요. 그리구 식구들 연락처는 어떻게 알수있나요?
잠꾸러기 ( 2005-04-14 18:05:28 (7년이상전)) 댓글쓰기
참 꽃마리 개인적으로 참 궁금했었는데 이렇게라도 뵈니 반갑네요. 꽃마리매니아들이 그래도 안산까지 기꺼이 가지않을까요?
파~도 ( 2005-04-14 23:46:58 (7년이상전)) 댓글쓰기
경윤오빠 이빠진 것에 대하여 알고 있는 사람 이 누굴까 했는데 이미지와 는 우쩨 어찌하든지 딸기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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