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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에 대한 의견을 나눠봅시다.
작성자 : 동그라미
  수정 | 삭제
입력 : 2002-07-03 00:44:57 (7년이상전),  조회 : 37
민석이엄마예요.
글쎄요. 베이비시터도 좋은 생각이긴 하지만
어른들도 아직 모임에 익숙치 않은 것처럼 아이들도 낯설어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 엄마를 찾지 않을까요?
어설프지만 엄마, 아빠 한 조가 되어 아마 활동을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아빠 두 분이서 하는 것은 조금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엄마, 아빠 모두 참석하신 가족 중에 한 분씩을 아마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은 어떨지요.
경서가 경서가 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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