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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엄마예요.
작성자 : 동그라미
  수정 | 삭제
입력 : 2002-07-06 00:28:39 (7년이상전),  조회 : 36
어제 새벽에 들어와서 머리가 띵 하네요.
어제 모임에서 제가 좀 지나친 면이 있었다면 너그러이 봐주세요.
마음이 앞서다 보니 조금...
정우엄마랑 밤 늦게 통화를 하고 보니
권상이 엄마가 터전을 보셨다는데 너무 궁금하네요.
그냥 자려다 혹시 터전에 관한 소식이 있을까 하고 ...
궁금하지만 날이 밝으면 전화해야 겠네요.
편안한 밤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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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들어가셨나요? yunwoomo 2002-07-06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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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엄마예요. 동그라미 2002-07-06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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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엄마예요.. w289vz 2002-07-05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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