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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들어가셨나요?
작성자 : yunwoomo
  수정 | 삭제
입력 : 2002-07-06 11:18:45 (7년이상전),  조회 : 33
전 집에 들어가 눈 좀 붙이고 출근했는데도 술 냄새가 가시질 않아 하루종일 온 몸에 향수를 뿌리고 살았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도 이와 같은 사고를 친 뒤라 연우아빠는 지금도 저랑 얘기를 안하는 시위를 하고 있고, 얘기로는 어느 사이트에 마누라를 고발했다고도 하는데 아마 진심일겁니다.
그래도 전 신문배달, 우유배달하는 모습까지 내다보며 마신 술이 헛되지 않을 것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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