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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핸폰 번호 바뀌었습니다.
작성자 : 동그라미
  수정 | 삭제
입력 : 2002-07-03 01:19:55 (7년이상전),  조회 : 36
민석엄마예요.
지금 새벽 1시예요.
안그래도 소식이 궁금하던차에 반갑네요.
경서가 울어서 나갔다가 왠지 아는체를 하고 싶어 다시 들어왔어요.
무척 힘들겠네요. 하루 빨리 개원하였으면 좋겠어요.
아마 모두들 그럴꺼예요. 색깔과 모양은 다르겠지만.
모두들 하루빨리 참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틀 수 있기를 ...
지연엄마가 소식이 없어 나오지 않으시려나 했어요.
기운이 빠지더군요.
그렇지만 소식 들으니 힘이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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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들어가셨나요? yunwoomo 2002-07-06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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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엄마예요. 동그라미 2002-07-06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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