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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열매반의 봄 들살이 이야기 : 4월 26일 셋째 날
작성자 : 열매
  수정 | 삭제
입력 : 2018-05-11 14:06:28 (5년전),  조회 : 334
[준오준오와 고양이] 20180426_072249.jpg (264.69KB)
[준오준오와 고양이] 20180426_072833.jpg (385.28KB)
[아침햇살 댁의 꽃밭과 연못] 20180426_095323.jpg (789.93KB)
[꽃밭 수업 중] 20180426_095421.jpg (711.25KB)
[꽃밭 수업 중] 20180426_095456.jpg (789.95KB)
[짚단 나르기] 20180426_100559.jpg (675.16KB)
[짚단 나르기] 20180426_101909.jpg (385.64KB)
[연못에 빠지다!] 20180426_102638.jpg (542.13KB)
[연못에 빠지다!] 20180426_102731.jpg (618.32KB)
[연못에 빠지다!] 20180426_111155.jpg (314.46KB)
[연못에 빠지다!] 20180426_140308.jpg (528.83KB)
[수박 먹는 중] 20180426_140314.jpg (510.35KB)
[수박 먹는 중] 20180426_140906.jpg (691.37KB)
[계곡에 쌓은 돌담] 20180426_145041.jpg (573.2KB)
[화전 만들기] 20180426_161151.jpg (460.94KB)
[화전 만들기] 20180426_1611511.jpg (460.94KB)
[저녁 식사 준비!] 20180426_174453.jpg (263.44KB)
[맛있겠다~] 20180426_174642.jpg (339.07KB)

셋째 날에는 오전에 꽃밭수업이 있었어요. 아침햇살이 해주시는 꽃밭수업도 듣고, 아침햇살과 채송화를 따라 짚단을 나르고 감자밭에 뿌리는 일까지 했어요. 그리고 주어진 자유시간! 자유시간이 되자 아침햇살 댁 마당과 연못에서 열심히 뛰어노는 아이들. 그리고 비야와 준우가 연못에 발이 퐁당! 비야는 혼자 빠졌다면 슬펐을텐데 친구랑 같이 빠지게 돼서 함께 신발도 빨고 외롭지 않아서 기쁘다고 했네요.
오후에는 가까운 계곡을 찾아 신나는 물놀이! 그리고 화전도 만들어 먹고 거북이가 사다주셨던 수박도 먹고 셋째 날에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지호, 비야, 예령이네 모둠이 쓴 셋째 날 이야기 >

2018년 4월 26일 목요일
셋째 날에는 민준이가 장기자랑할 때 개똥벌레를 불렀다. 그 뒤에 채송화가 춤을 췄다. 장기자랑 끝나고 라면, 과자를 먹었다. 그리고 그 전에 꽃밭수업을 했는데 작약이랑 모란이라는 꽃을 봤는데 아직 봉오리였다. 그리고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데 재미있었다. 그리고 계곡에 갔다.
계곡에서 지호랑 준우랑 상필이랑 말벌을 죽였다. 그리고 상필이가 어떤 이야기를 해줬는데 엄청 웃겼다. 그리고 수박을 먹었다. 준우아빠 거북이가 사준 수박이다. 수박이 아주 잘 익어있었다. 맛이 있었다.

 



준오준오와 고양이







아침햇살 댁의 꽃밭과 연못



꽃밭 수업 중







짚단 나르기







연못에 빠지다!















수박 먹는 중







계곡에 쌓은 돌담



화전 만들기







저녁 식사 준비!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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