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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성문자
작성자 : 캥거루우
  수정 | 삭제
입력 : 2005-07-06 11:40:12 (7년이상전),  조회 : 124
진짜 별 생각없이 보냈습니다.

수영팬티 만들어 입어보자 해서
방모임에서 팬티본 하나씩 받았습니다.
집에서 하자니 미뤄질 것 같고
달팽이서 후딱 해야지 하고 가지고 갔습니다.
등원하고 오는 길에 시장에서 고무줄도 샀습니다.

아침에 등원해서 엄지도 봤길래
문자 보냈습니다.

"팬티고무줄 샀어요. 나눠써요."

엄지 놀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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