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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재미난방과후 아마일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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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3-11 17:26:48 (5년전),  수정 : 2019-03-11 17:49:20 (5년전),  조회 : 273

1학년 마치는 시각에 맞춰서 안뜰 놀이터로 갑니다.


안녕? 지리산!

단아가 반갑게 인사하네요

별명을 벌써 알고 있네^^


-2학년 누나언니들 올때까지 신나게 놀기

희찬 선준 다온이는 잠깐 노는데도 모래가 온몸에 가득~ 혹시 모래샤워 하니?? 개구진 녀석들.






 


-터전 가는 길에 솜사탕 사달라, 아이스크림 사달라 시위하기.

지리산이 사주니깐, 솜사탕아저씨께서 안되보였는지 아이들에게 맛배기를 조금씩 뜯어주십니다ㅎㅎ(담에 사주라는 뜻인 같은데 담에도 안사주죠!)




 


-터전 가는 길은 멀지만 언제나 이쁩니다. 고덕천을 거니는 아이들 모습은 이케 아름다운지.





 


-터전 오자마자 1학년 아이들은 땅파기 바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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