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전은 날마다 청소합니다. 하늘땅은 월화수목일 이렇게 청소해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별칭은 “민들레”입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하늘땅 행사가 많아 민들레가 오시지 않고요, 월요일 등원하는 아이들에게 깨끗한 터전을 선사하기 위해 일요일 저녁에 오십니다.
터전에서 사용한 걸레/수건 세탁은 조합원들의 몫입니다. 두달에 한번 정도 순서가 오는 게 평균입니다. 묵은 때를 씻어줄 대청소도 2월, 5월, 8월에 있습니다. 조합원 모두가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