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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주 터전
작성자 : 달팽이교사회
  수정 | 삭제
입력 : 2016-01-16 22:41:40 (7년이상전),  수정 : 2016-01-18 17:59:27 (7년이상전),  조회 : 97
 
(월)



우주선, 본부, 만들어서 놀이하는 방



여긴 가게 같으나 가게가 아닌 강아지 키운 곳



지훈 : " 여긴 내방이야!! 태권도 하는 방!"
현란한 몸사위~



옆방에서 놀던 아이들 개떼가 되어서 놀이에 합류합니다.ㅋㅋ

(화)



아침 쳊시간.. 아! 아! 아!!  소리내며 발산중..  리얼한 지훈이 가슴 두드리기



아침 모둠 시간... 오붓하고 뭔가 정겹습니다.
조근조근 자기 이야기 하는 아이들 모습에 진짜 다섯살이 되었다는 느낌이...



카브라 탑 쌓기



경원이랑 지환이는 도로 공사중.



다시 씽크대 앞에 모여 오늘 만들 음식 뭐 있을까~~ 생각하는...
그리고는 엄마, 아빠 놀이를 한다고...
해든이 아빠, 지환이 아빠, 이삭이 엄마



정운이도 엄마






낮잠 자러 들어가기 전... 앵두 열매 손유희에 모두 집중하는 ^^





앵두 누구 입에 쏙~~~



아~~~~



낮잠 전 정리 시간... 공기놀이에 도전하는데
"이거 하나 던져서 하나 잡는거야"
방법은 알고 있으나 손이 아따라 주는 ... 바보공기로 전향해서 ~던지고 잡고 ~



오후 전래 놀이시간... 본격적인 놀이 전 쌀, 보리 놀이로 슬슬~~







송아지 따기 하자~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이 이긴 사람 뒤에 붙는 걸로 시작.






한줄로 쭉~~ 아기 송아지들.



^^  미소 짓게되는 모습이네요.



엄마 소 시온이가 송아지들을 지켜야 되요.



송아지 잡으러 온 소도둑 꽃다발



"저 달 봤나~~~"  "나도 봤다" "저 산 봤나~"  "나도 봤다"
소도둑이 엄마소의 시선을 분산시킵니다.



이렇게 계속  00 봤나  나도 봤다를 하다가...





"내 송아지 어딨나~~ !!!!!"하면 뒤에 이는 송아지를 덥썩 데려가는...
엄마소가 지켜야 되는 놀이



나도 봤다!!!

동영상1 http://cafe.gongdong.or.kr/board_pds/2016/01/16/20160112송아지.wmv

동영상 2 http://cafe.gongdong.or.kr/board_pds/2016/01/16/20160112_송아지.wmv





저 소화기 봤나~





두근두근...



송아지 잡아라~





귀여운 송아지 두마리 잡혔어요 ^^





놀이는 계속 되고...





점점 잡힌 송아지들이 많아지네요.
이번에 시온이가 송아지 잡으러...



민준이도  송아지 잡고....  잡힌 송아지들 여유있게 책읽기 ^^
땀나서 내복 입고 놀았는데, 뭔가 더 신나는 느낌이에요~~



전래 놀이가 끝나고, 실내에서 놀기도 하고 밖에서는 소꿉놀이



먹어봐. 볶음밥이야 (정운 눈감았 ;;)





여긴 도로 공사중~



여긴 땅파고 우주선 세우기 공사~

(수)



아침 모둠 시간.. 점프~!
떡국 한그릇 뚝딱! 에 맞춰서 점프~



오늘도 점심 먹고 엄마놀이~~ 한복 단장 중인 해든이.. 그리고 보자기는 엄마 놀이 필수 아이템 ^^



원반으로 생긴 나무블럭으로도 돌리고 돌리고...
펭이처럼 재미있게 가지고 놀이합니다.



낮잠자고 일어나니 수북히 내리는 눈..
"눈 온다~" 소리에 잠자던 아이들 우르르 일어납니다.
안전교육 후 눈놀이 하기로...



카페인, 쵸콜릿에 대한 안전교육을 했어요... 집중하는 모습 사진 한장...



안전 교육 후 실내에서 자유놀이... 책을 보거나~



블럭으로 차놀이를 하기도 하고...



아빠 놀이도 합니다.



밖에는 눈이 와 있네요.



어~~눈이 계속 오네요.  눈을 모으는 지훈이와 민준이



그리고 아이들...





눈으로 벽돌 모양을 찍어 집짓기 해보는...







이만큼 완성~



눈이 부족해 밖으로...  눈 쓸고 계신 옆집 할머니의 도움으로 많은 눈 획득..
"고맙습니다" 인사하던...



담아서 배달하면 ~



한칸한칸 차곡차곡 위로 올리고...



여기까지 완성하고 오늘 작업은 마무리


(목)



낮잠시간... 호떡 만들 준비를 하고~
(아이들이 만들기 좋게 반죽을 조금씩 떼어 놓았어요)



다함께 모여서 찹쌀 반죽으로 둥글둥글 납작하게 만들고...





사진엔 안찍혔는데, 꿀설탕 가루 넣어서... 오므렸음.



자기가 만든 꿀단지 도움으로  호떡은 눌러보기도 ...





다음은 누구 차례~



진득하니 누르는 상연이 누르고 바로 뒷걸음질 하는 승헌이 ^^





신기하네~ 노릇 노릇 구워지는 호떡 색깔도 바뀌고, 향기도 나고 ^^







자~ 다음 차례~
불을 이용하는 거라 소수 인원으로 조심 조심 ㅋㅋㅋ
말하지 않아도 한줄로 오는 세심함  ㅋ





자~ 한명씩 다 호떡 누르고,~



뒤집기 바쁜 꿀단지 식히느라 바쁜 장미~



호떡집 분위기로 종이컵에... 담아서 호호~



반응은 폭발적!!!





진짜 맛있다고...



다음에 또 만들자고 외치던 아이들...



더 먹고 싶은 친구는 셀프~



겨울철 호떡 참 별미였어요 ^^



에구, 깜짝이야...


(금)



아침 시간.. 책 보기.



오늘은 마음 모으기 모둠이 있는 날...
오늘 마음 모으기 이야기는 "덕진 아씨와 저승곳간"입니다.



찍다보니, 꽃다발 사진 대방출 ㅋㅋ
(큰 눈 보인다~~~)
더 좋은 것을 주는 양보에 대해서 큰눈의 도움으로 마무리 합니다.



고된 눈싸움 나들이로 지쳤을 법 한데
꿀단지 간식 준비에 적극!! 칼질을!!!
특별히 아빠아마라고 이유를 붙였지만~ 사진 한장남깁니다.
미소가 살짝 설정이 돋보이는 ㅋㅋ
(다른 분들 원하시면 바로바로 사진찍어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큰눈* ( 2016-01-18 19:03:55 (7년이상전)) 댓글쓰기
ㅍㅎㅎ 큰눈 출연~!
노루 (2016-01-19 10:16:28 (7년이상전))
ㅋㅋㅋ 첫 일일아마 끝내고 완전 지쳐있던 큰눈 얼굴이 떠오르며... 열심히 하셨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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