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건아빠 레오입니다
생업에서 일을 하다보니 부득이하게 신입교육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이후 계속적인 모임과 여러 안건들 처리에 신경을 못쓴점 너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교육자료를 받아보고 공동체란 어떤의미인지?
아이들에게 사회관계성에 서로융합해서 커가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큰 규칙에서 이해와 존중 불편한것을 서로 맞춰가며 수정해 가는 아이들을 보고
한편으로 저희 어른들보다 낫다는 생각이 드네여^^
지금 코로나 시국이다보다 아이들에게 더 큰 활돌의 제한이 있어 조금 아쉽지만,
빨리 끝나 형, 누나, 동생들이란 서러 엉켜뭉쳐 더 활동적이고 사이좋게
잘 노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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