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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일곱번째 하루살이(2007.04.17)
작성자 : l코끼리l
  수정 | 삭제
입력 : 2007-04-17 22:15:25 (7년이상전),  조회 : 186

오늘은 개인 사정으로 오전에 아이들과 같이 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 도착하니 아이들이 학교벽에 그림을 그리고 있더군요.

 

멋있는 그림 한폭이 쫘악~~~~~

 

4교시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의 IEP를 위한 평가를 하고,

 

약간의 짬이 나서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모래놀이를 하고 놀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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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 ( 2007-04-18 14:56:03 (7년이상전)) 댓글쓰기
바쁘신 날이었네요^^ 그 짬을 내어 울 작은 딸을 위해 상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참 ( 2007-04-19 11:11:07 (7년이상전)) 댓글쓰기
코끼리의 하루이야기를 통해 불량엄마가 학교생활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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